등록
등록
이번 행사는 가족공동체의 회복과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존경하는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왜관읍 천재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라인댄스 팀의 흥겨운 댄스공연과 트로트 가수인 김진아, 유성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화목한 모범가족상은 3대가 함께하는 박노근(65세) 가족이 수상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