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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대항면 회의실에서 열린 정례회의는 김준호 대항면장, 정원철 예비군면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안보태세 강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김준호 대항면장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북핵 위협 등으로 국가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지역 안보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시 인구 15만 회복운동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박옥기 방위협의회장은 최근의 북핵 위협 등으로 인해 위협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방위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대항면 방위협의회를 위하여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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