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각 실국직원, 호우피해 일손지원 3일간 줄이어
-농식품부 직원 232명, 7.26~28(3일간), 청주 오송읍 등 7개 지역-
한정순 | 기사입력 2017-07-26 23:25:47
농식품부 각 실국직원, 호우피해 일손지원 줄이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각 실국직원들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청주시 등 7개 지역에서 호우피해 일손지원에 대거 참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10개 실국 직원 232명은 7월 26일에는 청주시 오송읍(정책기획관실 30명, 시설하우스 작물 및 비닐제거 등), 증평군 도안면(농촌정책국 30명, 인삼재배시설 철거 등), 진천군 백곡면(창조농식품정책관 22명, 시설하우스 작물 및 비닐제거 등), 괴산군 청천면(축산정책국 35명, 인삼재배시설 철거)에서 일손지원에 참여했다.

또한 27일에는 청주시 오송읍과 괴산군에서 식량정책관(35명), 국제협력국(30명), 홍보담당관‧감사관‧운영지원과(20명) 등 직원들이 참여하고, 28일에는 청주시 오승읍에서 농업정책국(30명) 직원들이 시설하우스 작물 및 비닐제거 등 일손지원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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