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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송용만기자]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장순희)는 25일(화)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자원봉사자, 청소년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존감 UP 마정찬민 용인시장음 자람’ 인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열기, 레크레이션을 통한 소통의 시간, 자존감 UP 마음자람 인성프로그램 강의 등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성공하는 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좋은 성품과 리더쉽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확립 자신의 참모습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의 정서적 힐링을 통하여 심리사회적 적응력 향상으로 비행예방 및 일상생활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청소년의 건강한 가치관과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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