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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시는 지난 5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있고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7,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80%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특별상황 관리체계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주민들에게 폭염특보 발효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13:00~15:00)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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