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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경주시 23개 읍면동 행복한 마을공동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용래는 동천동 사진‧영화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동천동 주민센터에서 동천동 마을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수상한 그녀 영화감상으로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소통의 날 행사로 하는 영화감상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동천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을 비롯한 타 지역민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25일에는 동천동 주민센터에서 손자 손녀 자랑 사진전’을 열어 동천동 주민들이 직접 찍은 손자와 손녀의 사진을 모아 소개와 함께 전시하여 주민 간 서로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가족자랑 사진전 동천동 인물 100인 사진전 등 동천동 주민과 마을을 알아가는 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여 마을공동체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과 밀착하여 홍보,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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