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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 개설은 7. 20.(목)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2시간), 총 20차에 걸쳐, 초빙강사 윤용섭 삼국유사 목판사업 본부장의 고품격 강의로 운영한다. 이날 제1차시 강좌는 ‘동양사상의 개관’ 이란 주제로 열띤 강연이 있었다.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에서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운영되고 있어 인문학을 연계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개강식에서 “유교문화 인문학 강좌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훌륭한 강사를 초빙한 만큼 강의 내용을 통해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하는 동시에 인문학이 공동체의 삶속에 녹아 있다는 시각에서 학문을 닦고 덕성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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