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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낙동사격장 인근 항공기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민군 소통 및 지역주민 유대강화를 위하여 3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의료진과 이미용담당 군무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되어 혈압과 혈당 등 내과진료와 침, 뜸 등 한방진료는 물론 어르신들의 이발, 염색을 도와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공군제16전투비행단은 불우이웃돕기, 의료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민군 일체감 조성에 앞장서 왔다.
정광호 중동면장은 “공군부대에서 직접 찾아와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주어 감사하며 하다" 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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