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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경찰서는 19일 영양어린이집 원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종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이날 원장 및 보육교사,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히 가족을 찾아줄 수 있는 지문 등 사전등록에 대한 홍보와 안전드림 앱 홍보가 펼쳐졌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 등을 상대로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앞으로도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유치원·초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신규 신청자 대상으로 지문사전등록 홍보 및 실시로 지문사전등록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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