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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임시 적치장소에 모아둔 하천 부유물을 지난 7월 8일 수거해간데이어 폐비닐 및 폐부직포 20여톤을 15일부터 19일까지 집중 수거하고그 일대 환경을 정비하여 깨끗한 들녘 환경을 조성한다.
김종기 다산면장은“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농촌 이미지 조성을위해서는 영농폐기물수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하고, 앞으로주민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자발적으로 들녘 및 마을주변 환경이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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