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피서철 맞아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 힘써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7-18 10:24:14
【고령타임뉴스 = 이승근】 다산면(면장 김종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농로주변 및 임시장소에 적치된 폐비닐과, 폐부직포를 7월15일부터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그동안 임시 적치장소에 모아둔 하천 부유물을 지난 7월 8일 수거해간데이어 폐비닐 및 폐부직포 20여톤을 15일부터 19일까지 집중 수거하고그 일대 환경을 정비하여 깨끗한 들녘 환경을 조성한다.

김종기 다산면장은“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농촌 이미지 조성을위해서는 영농폐기물수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하고, 앞으로주민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자발적으로 들녘 및 마을주변 환경이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산면, 피서철 맞아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 힘써 우륵한마당주차장폐부직포수거 (1)
다산면, 피서철 맞아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 힘써 우륵한마당주차장폐부직포수거 (2)
다산면, 피서철 맞아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 힘써 좌학폐비닐수거 (1)
다산면, 피서철 맞아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 힘써 좌학폐비닐수거 (2)
다산면, 피서철 맞아 깨끗한 들녘환경 조성에 힘써 좌학폐비닐수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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