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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상주도서관에서 운영하는「수다맨: 수학 과학 다잡기, 멘티-멘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한 자리에 모여 과학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이었다.
강연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원시시대부터 현대문명까지 연대기 순으로 놀이와 문명의 변화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해 보았다. 또한 놀이와 창의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잘 노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했다.
정경희 관장은“딱딱하게만 여겨졌던 과학에 대해 과학이 놀이이며, 놀이가 곧 과학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즐겁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 초청 강연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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