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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봉양읍 주 모(87세) 어르신은 “관절염이 심해 거동이 불편해서 동네 마실도 못 나가고, 또 자녀들은 타 지역에 거주해서 왕래도 없이 외롭게 지내는데, 이렇게 초복을 맞이해서 건강 보양식 삼계탕을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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