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행사는 새마을 건강리더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에 촌각을 다투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현장 초동대응 조치 요령 등 실전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문오 군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새마을 건강지도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로 활동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달성 구현으로 살기 좋은 달성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2015년 9월 달성군 보건소와 주민건강을 위한 ‘건강지도자 건강리더 협약(MOU)’를 체결하고 보건사업 등을 실시해 주민건강지킴이로 활동해왔다. 오는 9월에는 대구시 정신·치매센터에서‘치매예방 및 환자관리교육’등을 받은 후 해당마을 어르신들의 치매건강관리 지킴이로도 활동하게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