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사천동 새마을부녀회‘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실시
강재룡 | 기사입력 2017-07-12 09:13:26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인숙)는 11일 선진 교통문화의 확산 및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은 청주시 3대 시민운동 중 하나로 교통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교통법규 준수 및 선진교통 문화의식 교취를 위해 민․관이 합동하여 실시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부녀회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변에서 진행되었으며 차량 운전자 안전띠 착용 및 보행자 교통신호 준수 사항 등을 집중 홍보하였다.

서재성 율량사천동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 등을 실시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율량사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강재룡기자]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