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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이일우 경영지원실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명식 회장, 충북노인종합복지관 심의보 관장 등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건강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협약으로 SK하이닉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유공자 100세 누리사업을 위한 지원금(1억원)을 기탁하여,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시각과 청각 관련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었다.
김이주 지청장은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의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국가유공자분들이 명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보살피는 따뜻한 보훈복지를 펼쳐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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