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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에는 주한 스리랑카대사관 참사관인 자갓 바투게다라, 대구 스리랑카사원 주지 스님 등이 참석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나눴다.
니말씨는 지난 2월 10일 경북 군위군 고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속으로 들어가 할머니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화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2017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보건복지부)에서 의상자 제9급으로 결정되어 이번 수여식에서 의상자증서과 함께 보상금 1000만원이 전달했다.
또한, 니말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들은 군위군 (주)광명전설 대표 김희대씨가 2백만월을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과 희망의 꿈을 전했다.
김영만 군위군수은 “앞으로도 니말과 같은 의사상자의 예우 및 지원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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