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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으로 농촌체험관광객 유치에 첫 시동을 걸었으며 형식적인 MOU체결이 아닌 실질적인 고령관광 활성화와 관광지 홍보 등을 위하여 두 단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6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얏고마을은 연중체험프로그램으로 가야금 연주체험, 장명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박 2일 가야금 제작체험, 농작물 수확체험, 김치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 중으로 마을로 많은 체험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번 처음 고령을 방문한 한 방문객은“ 고령에 다양한 관광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놀랐으며, 특히 주민이 직접 가야금 강사로 가야금체험을 진행하여 더욱 인상적 이였고, 생각보다 크고 살거리가 많은 대가야시장의 매력 흠뻑 빠졌다”고 방문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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