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 마산동·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 정책간담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6-28 14:35:0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윤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28일 동구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마산동 – 사성동간 연륙교가설 및 도로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간담회는 윤기식 의원이 좌장을 맡고, 송석범 동구의원, 송신호 대청동 통장협의회장, 송석문 대청동 주민자치부위원장, 이만유 동구 안전도시국장, 이종범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장, 서용제 대전마케팅공사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이 자리에서 윤기식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년간 양분되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가교가 될 마산동-사성동간 연륙교 가설 및 도로개설에 대한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