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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유학교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에 이어 요리교실팀은 밑반찬 지원 활동, 친환경 EM팀은 사회복지시설에서 EM세제 만들기, 홈베이킹팀은 쿠키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법팀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우쿨렐레‧난타팀은 요양원에서 공연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박상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누구나 공유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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