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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이주)은 27일(화) 옥천군 군서면에 소재한 군서초등학교에서 개최된 6.25참전유공자 출신학교 명패 전달식에 참석해 6.25참전 국가유공자에게 기념품을 전수하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서초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16명과 37사단장과 옥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 지회장, 국군장병 등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명패와 기념품 증정식이 진행했다.
김이주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6.25참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기리고 이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보훈복지정책을 추진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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