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이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민이 선택한 허심탄회 경청토크’에서 뽀뽀세례를 받았다.
이날 권선택 시장에게 뽀뽀를 한 청년은 “서울시의 청년수당제와 성남시의 청년배당제 정책이 있는데 대전에서도 7월부터 청년취업 희망카드가 시행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친구들에게 대전에서 청년정책이 시행되면 권선택 시장님에게 뽀뽀세례를 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이 자리에서 뽀뽀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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