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가뭄 총력 대응 지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6-23 19:02:57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3일 연서면 일대 가뭄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춘희 시장은 연서면 용암저수지를 찾아 저수율 등 현황을 파악한 뒤 농어촌공사 책임자에게 농사에 지장이 없도록 저수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어 중형 관정을 개발 중인 쌍류리 관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 및 지하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배석한 관련 부서장들에게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춘희 시장은 “민관이 협심하여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공급에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게 사실"이라며“관정 개발과 관로 정비를 서둘러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