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시티’ 특별전 축사하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7-06-22 23:03:5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22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2017 APCS(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 대전시 개최 기념 특별전<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 : 헬로우 시티>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 : 헬로우 시티>전시는 아시아, 태평양, 북미 등 100여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27작가를 초청하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자연환경, 인류생존, 자본경제, 현대문명 등 다양한 이슈를 하나 된 세상’을 주제로 모든 인간이 문화감동, 문화행복을 함께 누리고 도시와 도시의 상호교류, 협력의 장으로 확대하는 전시이다.
<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 : 헬로우 시티>전시는 6월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09일동안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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