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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동문동(동장 안창기)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도지정문화재 조공제, 천운정사, 병풍산고분군 등 6개소에 대하여 주변 일제 환경정비를 위한 제초작업을 했다.
평소 동문동은 문화재 주변 시설물 점검, 화재요소와 문화재 훼손요인 제거 등을 수시로 실시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를 답사하는 탐방객들에게 청결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창기 동문동장은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호 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우리 주민들이 관내 소재한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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