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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코스는 한마음회관을 출발하여 저동→섬목→선창(배로이동)→천부→나리분지→신령수→추산→현포→태하→태하등대→남양→통구미→사동→도동을 지나서 다시 한마음회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울릉도 주요관광지와 관광명소를 구석구석 볼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울릉도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생태가 잘 보존된 울릉해담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니 힘든 줄 모르고 달렸다면서 레저와 휴가를 함께할 수 있는 관광을 내년에도 또 오겠다고 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명품 녹색 관광섬 울릉도의 맑고 깨끗한 바다와 어우러진 해안 비경을 마음껏 감상하였기를 바라며 독도사랑을 가슴에 품어 독도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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