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와 관내 일손돕기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방문해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류장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관내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