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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배합사료 비중을 낮추고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조사료 생산 비중을 높이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시는 국립종자원과 협력해 지역에 적응성이 강한 호밀을 안정면 내줄리 종자채종포에서 재배·수확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전량 종자로 이용하고 있다. 시가 재배기술 지원한 안정면 김제섭 씨(60세)는 2ha 논에 호밀종자를 작년 10월에 파종해 올해 5월 6.5톤을 수확했다. 전량 국립종자원의 종자인증에 합격했다. 32ha 논에 파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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