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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삼아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5일 오후 7시 오기환 영화감독의 “영화의 정석: 영화 속의 강원도”강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2회에 걸쳐 매주 강좌와 현장탐방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원주지역에 특화된“원주에서 주인으로 살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생 이상 성인은 27일부터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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