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평가에서는 ▲공기호흡기 장착 ▲4인조법 ▲이어매기 등 로프 숙달도 ▲인명구조 등 현장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전술 및 개인능력을 위주로 이루어졌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개인 능력과 조법 및 전술 훈련을 평가 대비 외에도 꾸준히 실시하여 어떠한 재난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 이라고 전했다.
손종선 객원기자 sjs8513@korea.kr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