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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집은 총 사업비 25억원(국비 2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996.55㎡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시설은 북카페, 댄스연습실, 교육실, 세미나실, 동아리실, 음악연습실 등이 설치된다.
시는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을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 문화, 체육활동을 위한 전용공간 조성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과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문화의 집이 확충되면 관내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은 청소년 수련관 1곳, 청소년 문화의 집 3곳이 된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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