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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약수관광지1호 하천은 수생태계물고기들의 서식지로 잘 보전돼 왔던 곳이다.
S모씨로 추정되는 이들은 토석채취가 불법인지 알면서 별다른 죄의식 없이 오전약수관광지1호 한복판에서 막대한 자연석이 채취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를 막는 감시원은 물론이고 경고 팻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한편, 봉화군 관계 기관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특히 불법행위에 대하여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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