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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타임뉴스=최동순]영월군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살맛나는 영월을 만들기 위한 읍·면 맞춤형복지차량 전달식을 6월 5일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읍면 복지허브화 시행지역(영월읍, 상동읍, 중동면, 김삿갓면, 북면, 남면)을 대상으로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차량을 구입하여 전달하게 되었다. 맞춤형 복지차량을 이용하여 어려운 가구 방문상담을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 발굴을 통하여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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