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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는 농촌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시 과도한 노동력 소요를 줄이기 위해 “노력 절감형 사과 신수형(2축형)" 기술을 관내 20여 농가에 보급한다.
시가 이번에 적용하는 사과 신수형은 최근 유럽에서 개발된 한 개의 대목에 2개의 원줄기를 세우는 수형으로 나무의 세력이 분산되어 밀식을 통한 다수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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