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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익금은 지난 5월 18일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하여 개최한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다사읍에 기탁했다.
이춘식, 신숙이 회장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어려움과 힘든 점이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회원 모두가 즐겁게 행사에 동참했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서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진 다사읍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회원들의 자율적인 봉사와 나눔의 실천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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