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력 포카혼타스 가수 '유리(Yuri)'와 '권애진 (Kwon Ae Jin)' 콜라보 앨범 '네버세이굿바이' 6월 2일 정오(12시) 발표
9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온 유리(Yuri)와 실력파 기대주 '권애진 (Kwon Ae Jin)'양이 과 역대급 콜라보 앨범 '네버세이굿바이' 6월 2일 정오 12시 발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113회'에서 음악계에서는 포카혼타스의 정체로 84년생 가수 유리(Yuri)가 예상되는 가운데 콜라보 음원 '네버세이굿바이 Never Say Goodbye'가 발매 공개적으로 모니터하고 판단할 기회가 생겼다.
2008년 4월 4일 '가슴아 제발' 이후 9년 만인 2017년 감성 R&B 발라드로 다시 돌아온 유리(Yuri)와 실력파 기대주 '권애진 (Kwon Ae Jin)'양이 함께해 스케일감을 살려 노래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음반에 복면가왕의 물음표는 이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들이 발표 예정인 'Never Say Goodbye'는 임창정의 '또다시 사랑' 과 '내가 저지른 사랑', 어반자카파 SBS 닥터스 OST 'No Way', 알리의 '또 생각이 나서', 왁스 '너를 너를 너를' 등 히트 프로듀서 박성수(멧돼지)의 곡이다.
'유리'는 2012년 9월 MBC 나는 가수다 새 가수 초대전에서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러 11만이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는 물론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면 노래 하나로 감동을 선사한 넘사벽 레전드 가수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또한 가수 유리는 MC스나이퍼'BK LOVE', '봄이여 오라', 주석의'4 Life', 배치기, Mrs. 마이티 마우스, 디기리, 이재원, 스토니스컹크 등 힙합곡 피처링 등으로 잘 알려져 비주얼과 가창력을 동시에 갖춘 실력파 뮤지션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고 있다.
이번 음반에서 '유리(Yuri)'와 호흡을 맞추는 호원대 출신 실력파 신예 '권애진'은 SBS 신의 목소리 출연 당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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