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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타임뉴스=최동순]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최근 경남 내륙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1개월 빠른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관리기간으로 선정했다.
선제적인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 계획이다.
정선군 물놀이 관리지역은 위험지역 3개소를 포함한 24개소로 지난 4월 안전장비 및 표지판 등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2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명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8종 493종의 안전장비를 추가 구입 비치하고 안전표지판(인명 구조함, 이동식거치대 등) 정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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