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영주댐 수질오염 불기피 5~6월 산란철 낚시객으로 어자원 고갈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5-24 09:19:48

[영주타임뉴스] 지난5월 영주댐에서는 낚시객으로 인하여 산란중인 토착 민물고기가 한사람당  10kg 씩 잡혀 나가고 있다고 낚시객이 말했다.

일부 낚시객은 출입차량을 통제하기위한 시설물 조차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특히 지난 2001년 당시 구제역이 전국에 유행할 당시 소,돼지 등 살처분 당시 매립한 것으로 보이는 무덤까지 있다고 제보했다.

구제역으로 살처분

차단시설 무용지물

영주댐에는 약백여대의 차량이

구재역으로 소무덤으로 보이는 수몰지역

구제역 당시 매립한 소무덤으로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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