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주타임뉴스] 지난5월 영주댐에서는 낚시객으로 인하여 산란중인 토착 민물고기가 한사람당 10kg 씩 잡혀 나가고 있다고 낚시객이 말했다.
일부 낚시객은 출입차량을 통제하기위한 시설물 조차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특히 지난 2001년 당시 구제역이 전국에 유행할 당시 소,돼지 등 살처분 당시 매립한 것으로 보이는 무덤까지 있다고 제보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