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중안선 복선공사 안전시설 설치 관리 무시 공사강행 상가건물 피해입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5-22 15:09:40

[영주타임뉴스] 영주시 중안선 복선 철도공사 현장에는 22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무시한체 공사를 강행해고있어 주변상가건물이 진동에 의하여 유리창과 바닥에 균열이 가는등 시민의 안전 또한 위협을 받고있어 철저한 안전조치가 이루어 진후 공사가 진행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인근 상가 청담동갤러리 대표 s씨는 (63세) 는 파일작업중 진동으로 인하여 유리가 금이가고 바닥이 갈라지고 있는데도 안전조치는 뒤로한체 계속적인 공사로 진열된 상품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깨지고 금이가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현대산업개발 공사담당자는 계속적인 공사를 강행하고있어 피해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었다

신호수 또한 2명정도로 위험에 노출되어 봉사요원인 개인택시 단체에서 수신호로 번잡한 교통을 수신호로 유도하고 있었다.

인근 주민의 피해는 사전조사조차 하지않은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안전시설 예시도



신호수 가 있어야할곳 회전경광등 미설치

안전시설이 전혀 설치 안된곳

공사구간에 가설펜스 설치해야할곳

공사자재로 통행방해

깨어진유리창

어딜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