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월타임뉴스=최동순]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2일부터 화천군 사내중학교 50명을 시작으로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화천군 사내 중교생은 미사밸리 농장에서 현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표고버섯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연재료의 버섯수제소시지 만들기 체험과 예밀 포도마을에서는 전래놀이인 비석치기, 제기차기를 즐긴 후 미꾸라지 잡기를 하며 농촌마을 생태 체험을 할 계획이다. 영월군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은 2015년 중학생 자유학기제에 발맞추어 운영되어 매년 5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17개교 25회 610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