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손님맞이 화단 제초작업
한정순 | 기사입력 2017-05-19 09:45:05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 부녀회장 이순현)는 지난 18일 2017년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충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칠금동 도로변 꽃잔디 및 연산홍 가로변 화단 약 1Km구간을 구슬땀을 흘리며 제초작업을 했다.

이날 도로변 화단 제초작업에는 새마을 남녀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꽃잔디화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제거 및 도로변 잡목 제거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화사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진기화, 이순현 칠금금릉동 남녀협의회장은 “올 가을 전국체전을 맞아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신립로 대로변 가로화단 및 도로변 청결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성공적인 전국체전의 깨끗한 충주이미지를 위해 2~3회 정도 제초작업을 더 실시할 예정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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