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 '유채꽃밭 만개'
관광객 볼거리 제공
박정도 | 기사입력 2017-05-16 11:40:22

원주시 부론면 법철2리 일대 만개한 유채꽃밭.(사진제공=원주시)/ 박정도 기자
원주시 부론면 법천2리 법천사지 인근에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부론면주민차지위원회(위원장 김석한)는 지난 이른 봄에 법천사지 주변 유휴지 약 3,000㎡에 유채꽃씨를 파종하고 관리해 왔다.

김석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유채꽃 개화와 더불어 연이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잔여 휴경지 18,000㎡에 메밀을 파종해 놓았다”며 “앞으로 6월 개최 예정인 남한강 축제때 여름 메밀꽃을 피게 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법천사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