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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이태우기자] 지난 4월 초순경 안동시 옥동에 거주하는 장애여성(2급)박00씨(40세여성)는 A씨로부터 무차별적인 폭력에 갈비뼈5개골절 오른쪽 눈부위등 상처를 입고 3주간 안동병원에 입원했다.
오른쪽 눈은 현재 실명위기에 있다. 고 전했다.
가해자 A씨는 2차로 17.4.29일경 박씨의 유선전화를 빼앗아 전화내역에 입력된 지인에게 유선 전화로 폭언을 하는 도중 폭력이 가해지는 것을 감지한 지인 이모씨는 즉시 112로 신고를 했다.
피해자 박모씨는 여관등 지인이 제공하는 장소에 숨어 지내던중 현제 행방불명된 상태다.
특히 현제 발생하고있는 폭력으로 신체나 생명의 위협에 박씨는 노출되어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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