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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여성농업인 문화 복지 지원을 위한 복지바우처 카드 신청을 연중 신청 받는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에 대해 농촌지역 신성장 동력으로서 여성농업인의 역할 중요성을 인식해 추진되는 지원이다.
대상은 만 20세부터 만 65세 미만의 여성 농업인으로 지원 선정자는 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자부담 2만원을 내고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사용은 연간 10만원 내에서 전국 27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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