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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성인가요계에 무서운 실력파 신인이 등장, 작년 하반기 젊은 트로트 가수 '영탁'은 '누나가 딱이야'로 가요계 진입 올 2017년 봄에도 더욱 두드러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B 발라드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에 성공한 영탁은 작년 여름부터 KBS, MBC, 민방 등 전국의 방송과 각종 행사에서 종횡무진 활동, 뛰어난 가창력과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로 자신의 이름을 가요계에 각인시켜왔다.
또한 '영탁'이 초대가수로 출연, 전국구 스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린 'KBS 전국 노래자랑' 경남 밀양 편은 지난 4월 15일 국민 MC 송해 씨의 진행으로 녹화, 오는 4월 30일 일요일 낮 12시 10분부터 KBS1TV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에서의 가수 '영탁'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직뱅크, '희망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음악적인 인정을 받고, 장르를 트로트로 전향한 이후 더욱 두드러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은 성인가요계에 데뷔하자마자 'SBS 전국 톱텐 가요쇼'등 전국의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서서히 영역을 넓히며 성인가요계에 바람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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