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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월 시정홍보 우수공무원으로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에 근무하는 이상윤(47세) 농촌지도사를 선정했다.
이상윤 지도사는 지난달 ‘지친 생활의 오아시스, 도시농업이 뜬다’, ‘선생님 우리 거위 보러 가요’, ‘힐링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농업체험학교로 오세요’, ‘자연학습장 된 영주시농업기술센터…토끼공원 개방’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농업·농촌체험으로 미래농업에 대한 희망을 다지기 위해 영주시가 조성한 미래농업관, 힐링치유농업관, 자연학습생태관찰원 등의 체험시설을 어린이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보도자료를 작성해 언론에 배포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 지도사는 주말이면 봄을 맞아 센터 내 지역농업개발센터를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영주농업을 현재와 미래를 재미있게 설명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시정을 제대로 알리는 우수공무원이다. 안상모 홍보전산실장은 “그동안 중앙단위 평가와 업무관련 창안, 기업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시정시책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실적가점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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