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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김천소방서(서장 백남명)는 석가탄신일(5월3일)을 대비해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은 전통사찰 17개소를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 및 간부공무원 지도방문을 하고 있다.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와 관련한 연등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이 예상되는 전통사찰에 대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와 촛불·연등 등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적정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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