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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우진우] 서울시는 서울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울메이트 120명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3.17~4.17일 동안 서울 관광홈페이지(visitseoul.net)에서 자신이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소 한곳을 소개하는 게시물 제출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선발된 글로벌 서울 메이트는 꼭 한번 여행 와서 서울사람처럼 살아보고 싶은 서울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이벤트를 체험하고 이를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하여 SNS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서울 관광 홍보사절단인 글로벌 서울 메이트 활동을 통해 외국인이 직접 체험한 방문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친근한 도시 서울을 적극적으로 알려 서울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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