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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는 21일에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 마을에서 ‘규제개혁 및 정부3.0과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림청 소속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나무심기와 마을정화 등 산촌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일컫는다.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관리소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나무심기와 마을정화운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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