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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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순 | 기사입력 2017-04-20 20:05:19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영운)는 21일에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 마을에서 ‘규제개혁 및 정부3.0과 함께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림청 소속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나무심기와 마을정화 등 산촌마을을 가꾸는 활동을 일컫는다.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관리소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나무심기와 마을정화운동을 실시한다, 

간담회를 통해 산림 내 위법행위 방지 등 협조사항을 당부할 계획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정영운 소장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이 아름답고 살기좋은 산촌마을이 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촌마을 주민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산촌마을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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