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선후보, 충청권에서 선거운동!
대전시의회 기자회견 및 거리유세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4-19 15:03:5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치갈등과 행정낭비 비용 줄여 고교졸업자에게 독립자금 1인당 5천만원 지원하겠다. 세금 거둬 복지하고 일자리 해결하면 안된다. 적폐청산하려면 나라틀 바꿔야"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후보는 1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중앙시장에서 거리유세를 하는등 충청권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재호 후보는 “분권형 개헌과 행정구역개편 등 지방분권, 선거제도를 개편하면 정치갈등과 행정낭비 비용으로 연간 300조원을 줄일 수 있다"며 “이런 예산을 복지비용에 충당하고 특히 고교 졸업자(60만명) 1인당 부모로부터 독립자금으로 5천만원씩 주겠다"고 청년일자리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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