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 관리자 책임 순찰제 도입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4-18 19:00:06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순환)은 공단의 핵심가치인 3S(고객만족, 현장안전, 업무효율)실천과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7년 관리자 책임 순찰제를 도입·운영한다.

이는 정부3.0 및 공단의 경영목표와 부응함과 동시에 책임관리 방법으로 부서별 관리자가 매주 일요일 순번제를 통해 공단 중점 관리시설물을 방문·순찰하여 민원해결 및 고객 불편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다.

현재 공단의 주요 관광사업지인 사문진역사공원, 화원동산, 송해공원, 비슬산자연휴양림 및 숲속오토캠핑장, 낙동강 레포츠밸리, 구지오토캠핑장 등은 주말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 이번 에 도입되는 책임 순찰제를 통해 보다 세밀한 관찰, 점검으로 고객만족, 고객안전 지킴이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환 이사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관리자 책임 순찰제를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나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